울진금강송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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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울진금강송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가 울진군족구협회(회장 정도학) 주관으로 12일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초청 일반부 등 모두 4개 부에 100개 팀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 가족들이 참석해 족구동호인의 축제 한마당을 펼쳤다.
대회 결과 전국초청 일반부에서는 경주 화랑팀이 영예의 챔피언에 올라 트로피와 상금 80만 원을 거머쥐었다. 전국초청 40대부 경기는 포항 불칸팀, 경북 일반부는 울진 jc팀, 울진 관내부는 구미 일광전력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그 밖에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을 비롯해 최우수 심판상, 금강송상, 입장상 시상식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도학 울진군족구협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생태문화도시 울진에서 개최하는 족구대회가 13회째를 맞이하게 되어 이제는 명실상부한 족구의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모든 선수들은 좋은 기량을 발휘하여 목표한 바의 성과를 이루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천성용 경북족구협회 회장은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준 울진군수와 울진족구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이 대회에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펼치시고 동호인들이 서로 격려하며 우의와 친선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별 입상팀
△전국초청 일반부=우승 경주화랑, 준우승 안동야크, 공동 3위 현자싼타페, 김천행복헤론즈
△전국초청 40대부=우승 포항불칸, 준우승 태백샤크, 공동3위 일등문경, 예스구미
△경북 일반부=우승 울진 jc, 준우승 울진울스, 공동3위 경주화랑, 김천행복헤론즈
△울진 관내부=우승 구미일광전력, 준우승 포항영일만, 공동3위 안강한마음50, 경주화랑
◆부별 개인시상 및 심판상
△전국초청 일반부=최우수선수상 강성호, 최우수감독상 이승엽
△전국초청 40대부=최우수선수상 김재현, 최우수감독상 장진영
△경북 일반부=최우수선수상 전태범, 최우수감독상 정도학
△울진 관내부= 최우수선수상 김태환, 최우수감독상 천호진
△최우수심판상 조성래, 우수심판상 전준수
△금강송상 안동옥동 홍, 입장상 김천행복헤론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