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후포어업정보통신국, “EEZ 바다모래 채취 반대 해상 궐기 대회”
기사입력 2017.03.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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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후포어업정보통신국(국장 정석훈)은 지난 15일 죽변·강구·축산항 일원에서 관내 어업인 및 유관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EZ 바다모래 채취 반대 해상 궐기 대회를 실시하였다.
정부에서는 부산 신항만 건설 등 국책사업에 필요한 모래의 공급을 위해 ‘08년도부터 2년간 남·서해 배타적 경제수역(EEZ)의 바닷모래 채취를 허가하였고, 한시적으로 허가됐던 바닷모래 채취가 그간 총 4차례 연장되어 ’18년 2월까지 또다시 연장된바 있습니다.
이는 해양생태계 교란, 해저지형 훼손과 더불과 어업인들의 조업활동에 막대한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는 설정으로 향후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천혜 어족자원의 혜택이 사라질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날 해상 궐기 대회에 참석한 어업인 모두 “수산자원의 씨를 말리는 바다모래 채취를 결사 반대한다”며 해사채취 허가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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