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署, 의경 쌤 과외 재능기부 나눔
기사입력 2017.03.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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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서장 서호갑)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과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울진경찰서 112타격대원들이 과외 재능기부를 통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학업향상은 물론 정신적 멘토 역할을 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의경 선생님들은 경찰서 소회의실, 북카페에 마련된 공부방에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2년전부터 매주 일요일 4시간씩 수학·과학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의경들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의 진로나 이성문제 등, 고민상담의 멘토와 멘티로 발전하고 있으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삶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았고, 앞으로도 활기차고 능동적인 군복무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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