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음초 다목적강당 증축···올 12월 완공
기사입력 2017.03.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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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자료 제공 = 울진교육지원청)근남면 노음초등학교(교장 장귀윤)에 학부모와 지역민의 숙원사업이었던 다목적강당이 새로 들어선다.
다목적강당은 국비 4억8천만원, 군비 7억원, 경북교육청 14억7천만원 등 총 26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월말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들어가 오는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다목적 강당은 연면적 1,484㎡(449평)의 2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1층에는 급식소가, 2층은 다목적강당이 들어서게 된다.
다목적강당이 완공되면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교육환경 속에서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충실히 수행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1층에 급식소를 증축함으로써 교직원과 학생들은 위생적인 식당에서 쾌적하게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근남면 소재 노음초등학교는 지금까지 다목적강당이 없어 비가오거나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는 학생들의 체육활동에 어려움을 겪었고 입학식이나 졸업식, 학예회 등 각종 교내 행사활동에 지장을 받았다.
노음초등학교는 1936년 9월 28일 개교하였으며, 현재 6개 학급 50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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