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다함께 ‘치매 보듬마을’ 만들어가요!
매화2리 치매 보듬마을 조성사업에 선정
기사입력 2017.03.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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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경상북도가 공모한 ‘2017 치매 보듬마을 조성사업’에 매화면 매화2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치매 보듬마을 조성사업’은 경상북도가 치매극복을 위해 역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치매환자 · 인지저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가족과 이웃의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만드는 사업이다.

울진군 보건소는 공모사업 선정이 된 이후 전 주민 기초조사 실시를 시작으로,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치매 서포터즈 교육, ▲만 60세 이상 어르신 치매 선별검사 실시, ▲인지환경개선 등 다방면으로 치매 보듬마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치매 보듬마을 조성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과 공동체 의식을 갖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에 대한 배려를 통해 다함께 할 수 있는 건강친화적인 마을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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