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최대고비... 하늘에서 감시!

울진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 총력대응
기사입력 2017.03.2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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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는 연중 최 건조기인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20)’ 동안 산불예방을 위해 헬기를 이용한 공중감시로 지상과 공중의 입체적인 산불감시 및 예방활동에 나섰다.

봄철인 34월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연중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연간 산불 발생 건수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21일 현재 산림청의 전국 산불발생 통계에 따르면 227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118.92ha의 산림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이 중 41%(93)가 논밭두렁 및 쓰레기 등 소각으로 인해 발생한 산불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및 쓰레기 등의 소각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28일 울진산림항공관리소의 헬기(BELL-206L3)를 지원받아 울진군 전역을 대상으로 공중감시를 실시한다. 다음달 2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2회 산불예방 및 감시를 활동에 들어간다.

아울러산불총력대응기간중에는 산불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직원, 산불예방전문진화대 등 가용인력 60여명을 총 동원하여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마을방송 및 차량방송을 통한 주민계도와 언론매체를 이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산림 내 입산을 철저히 통제하여 산림은 물론 산림인접지에서 불씨취급을 못 하도록 강력한 단속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수성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은 대부분이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등 모두 사람의 사소한 부주의에 의해서 발생한다고 말하고 국민들이 산불에 대해서 경각심을 갖고 정부 3.0을 실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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