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이 피었어요
기사입력 2017.03.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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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갈이(春耕)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청명(淸明) 절기를 일주일 앞둔 28일 오후, 기성면 한 야산에서 할미꽃이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인 채 봉우리를 피워내고 있다.
할미꽃은 한자어로는 노고초(老姑草).백두옹(白頭翁)이라 하며, 햇볕이 잘 드는 양지바른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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