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과학체험관, 과학체험교실 ‘인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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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울진과학체험관 과학체험교실이 지난 3월 26일부터 첫 교육을 시작했다.
생태문화사업소(소장 김창수) 울진과학체험관에서 운영하는 2017년 제2기 과학체험교실이 3월 25일부터 5월 21일까지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체험교실은 총 12개 강좌에 144명이 정원이며 강좌당 수강료는 8천 원이다.
지난 3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착순 접수에 의해 신청을 받은 결과, 일찌감치 수강정원을 훌쩍 넘어섰다.
특히 드론 & 항공과학 강좌(초등부)와 자석블록 놀이(유치부) 신청한 어린이들이 많아 모집정원 12명보다 2~3배 많은 학생이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과학체험교실은 그동안 눈으로만 보고 즐기는 과학체험에서 벗어나 체험물을 직접 만들어보고 만져보면서 어린이들로 하여금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효과적으로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또 나이별로 유치부와 초등학교로 교육 수준을 구분해 각 연령대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 프로그램이 구성됐으며, 유치부(만 5~7세) 6개 강좌(72명)와 초등부(초등 1~6학년) 6개 강좌(72명)로 운영된다.
과학체험교실 세부 프로그램을 보면 드론 & 항공과학과 자석블록 놀이를 비롯해 지능 로봇, 창의 로봇(유치부, 초등부), 과학 창의 마술, 영양소 탐구 과학, 움직이는 블록 조립, 동물 로봇 조립, 영재 발명 교실, 창의 체험 교실, 영재 과학실험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가장 인기 있는 강좌 중 하나인 드론 & 항공과학 (초등 1~6학년)은 항공과 우주의 모든 영역을 섭렵하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항공, 로켓, 드론, RC비행기 등을 직접 만들고 조종해 볼 수 있다.

또 유치부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자석블록 놀이는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형상을 생각하고 계획하고, 또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그 외 과학창의 마술이나 영양소 탐구 과학, 영재 과학실험 등도 실생활과 관련된 과학의 전 분야에 걸쳐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학생의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생태문화사업소 김창수 소장은 “과학체험교실을 통하여 어릴 때부터 과학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고 호기심을 유발하며 창의력을 키워, 학교교육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 육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을 개발하여 학교 밖 과학교육을 정착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