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명품 자전거길 인증제 시행... 울진에서 영덕 76km
울진 은어다리-망양정휴게소-월송정 등 5곳에 무인인증센터 설치
기사입력 2017.03.3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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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은어다리에서 영덕 해맞이공원에 이르는 76km 구간에 국토종주 자전거길 인증제가 4월1일부터 실시한다.
행자부가 실시하는 국토종주 자전거 인증제는 자전거 활용 국토탐방을 기념하고 방문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12.4월부터 시행된 제도이다. 국토종주 자전거 길을 주행하고 인증센터에서 도장을 찍어 한국수자원공사에 제출하면 종주 인증서와 스티커, 메달 등 지급받을 수 있다.

울진해안도로(망양정~덕신리)와 영덕 강축해안도로(축산~강구)는 동해의 해안절경을 품고 있는 도로로 아름다운 풍경과 각양각색의 기암괴석을 볼 수 있다.
관동팔경의 하나인 월송정과 송림과 청정 해변, 모래벌판이 어우러져 ‘명사 20리’로 불리는 고래불해변 등을 경유하며 항구와 소박한 어촌, 백사장과 절벽, 예쁜 등대 등을 만날 수 있다.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울진.영덕 종주인증 구간에는 무인인증센터가 5개소 설치되며, 기존 국토종주 자전거길 이용자들이 인증수첩을 쉽게 갱신할 수 있도록 울진군청, 영덕군청, 울진 은어다리, 영덕 해맞이공원 인증센터 및 전국 유인인증센터 등에 인증수첩이 비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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