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FS 풋살동아리, 전국 풋살대회... 3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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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FS(울진군 청소년 풋살동아리)는 4월 1일부터 2일 양일간 충북 단양에서 개최된 ‘제6회 단양소백산 철쭉배 전국풋살대회’ U-15세부 경기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하였다.
이날 대회에 울진FS(감독 박경선)는 15세부에 울진중 3학년 학생 10명이 한 팀을 구성해 출전했다. 예선전에서 대구 김광석FC축구 클럽과 팬플랙스 팀을 가볍게 누르고 조 2위로 준결승전에 올랐다.

서울의 강호 성동FC와의 준결승 경기에서 아쉬운 득점 기회를 놓지고 전후반 0대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으나 PK에서 골키퍼 박민영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1대2로 아쉽게 패하여 공동 3위를 차지하였다.
한편 18세부에는 울진고, 죽변고, 평해정보고에서 연합팀을 구성해 3팀이 출전했지만 모두 결승 진출이 좌절되었다. 그러나 결승 진출팀이 대부분 3학년으로 구성된 것에 반해 울진FS 올꾸니팀은 고 1 학생들로 선수를 구성해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15~18세부 주장 및 동아리연합회장을 맡은 배지웅 학생은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좋은 친구들과 선후배가 함께 점심시간, 주말을 이용하여 운동하고 이렇게 전국대회에 참가하여 수준 높은 팀과 경기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대회에 동참하여 함께 응원해 준 울진청소년풋살동아리후원회 전중삼 회장은 “전국 클럽 팀들을 상대로 기죽지 않고 자신들만의 끈끈한 경기력으로 상대팀들을 당황스럽게 만드는 울진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며 놀랐다.”며, “순수 동아리 형태로 스스로 운동하고, 친구들과 선후배들이 함께 즐기는 풋살 문화가 타 지역 학생들에게도 모범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