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평해초, ‘독도수호 중점학교’ 선정…관내 첫 번째
기사입력 2017.04.1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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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초등학교(교장 황용석)가 울진군에서 처음으로 경북도 ‘독도수호 중점학교’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12일 오후 평해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독도수호중점학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영길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과 황용석 평해초 교장을 비롯해 황이주 도의원과 독도정책관, 교직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일본의 교과서 역사 왜곡에 맞서 독도교육 강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독도수호중점학교는 독도와 동해를 대내외에 알리고 인재양성을 위해 2010년 포항해양과학고와 울룽북중, 2015년 포항 연일초, 올해 안동 경안고에 이어 울진 평해초등학교가 다섯째로 지정됐다.
독도수호중점학교로 지정되면 1000만~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독도 바로알기 행사를 비롯한 교내 독도자료실 운영 및 동아리 활동 활성화, 독도사랑 골든벨 대회 등 독도 교육을 실시한다.
황용석 평해초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교육으로 학생들의 애국심을 함양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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