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염전해변 숭어잡이 투망질 ‘눈길’
기사입력 2017.04.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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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염전해변에서 투망으로 숭어 잡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13일 오후 염전해변에서 서너 명의 주민들이 투망을 이용해 숭어를 잡고 있다. 투망을 던지자 많게는 한꺼번에 숭어 10여 마리가 걸려든다.
그야말로 물 반 숭어반이다. 숭어는 1년 중 요즘에 잡는 숭어 맛이 최고다. 전문 숭어잡이꾼들은 숭어를 한꺼번에 3~4마리를 잡는 것은 기본이다.
숭어 투망 잡이는 산란기를 앞두고 살이 오른 숭어들이 바다에서 왕피천으로 이어지는 어귀에 거슬러 올라오는 때를 기다려 투망을 던져 포획하는 어로행위다.
숭어는 송어과에 속하는 생선으로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회, 찜, 매운탕, 구이 등으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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