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친환경 무농약 딸기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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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에서는 2000년 가을부터 울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금인섭)의 기술지도를 바탕으로 5농가 1ha 규모로 딸기재배를 시작하여 2004년 현재 전체회원 18농가 3.2ha 규모의 시설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울진군딸기연구회(회장 김용옥)는 전국적인 교통 오지인 울진지역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시설채소 선도 농업인 단체이다.
올해는 근남면 행곡리의 이성애 농가에서 11월 24일 첫수확을 시작으로 친환경 딸기를 생산하여 관내시장 위주로 출하하고 있다.
울진딸기연구회에서는 2003년부터 저농약 및 무농약인증 친환경 딸기를 생산, 울진지역 관내에 출하하여 값사고 품질좋은 친환경 딸기를 지역 소비자에게 공급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울진딸기연구회는 육묘기 철저한 병충해 방제로 우량묘종을 육묘하고 9월중에 정식하여 딸기 단경기인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수확하는 촉성재배 작형으로 딸기를 재배하여 인근지역에 비하여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주요재배기술로는 지하수를 이용한 이중하우스 수막재배로 보온성을 극대화하고 전조재배를 통한 딸기생육 촉진과 점적호스를 이용한 관비재배로 전생육기간에 걸쳐 적정 환경 및 양분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를 위해서는 칠레이리응애등 포식성 곤충(천적)을 이용한 해충 방제와 유황훈증기를 이용하여 흰가루병 등의 병해를 방제하고 있으며 생육촉진과 병해예방을위해 한방영양제, 현미식초등 자연농자재를 주기적으로 살포하여 친환경 고품질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울진딸기연구회는 울진지역의 시설채소농업을 선도하고 친환경농업 재배기술을 정립하기 위하여 매월 1회 월례회를 갖고 토양관리와 딸기 생리에 대한 학습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친환경 딸기단지 규모를 10ha로 확대하여 강릉등 인근지역으로의 판로 확보에도 노력하여 친환경 딸기단지의 명성을 전국에 떨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