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지중화 공사현장 토사물로 도로 ‘엉망’
기사입력 2017.04.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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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 월변의 전선지중화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토사물이 울진교(월변교)는 물론 에넥스 대리점 앞까지 유출돼 도로 위가 흙탕물로 뒤덮였다.
18일 오전 공사 현장을 찾아보니 전날 내린 비와 살수 차량이 뿌린 듯 한 물로 흥건했다.
한 주민은 “전날 내린 비로 공사현장 내부의 흙이 차량 바퀴에 붙어 외부로 유출된 것 같다”며, “공사장에 흙 유출 방지용 부직포도 깔아놓지 않았더라”고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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