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800울진북면점, 제3회 사랑의 나눔 행사 열어
당일 판매액 전액과 모금한 성금... 북면사무소 기탁
기사입력 2017.05.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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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800울진북면점(사장 주정미)은 지난 5월 26일 커피숍에서 판매된 매출 전액인 127만9900원 ‘북면지역 희망아동돕기’에 사용해 달라고 했다. 또 별도로 마련된 모금함에 들어간 22만1600원은 사랑의 열매 구입비용으로 북면사무소에 전달했다.대부분 사업주가 재료비 등 영업 이익금에 대해 성금을 기탁하는 것이 통상적이나 BC800울진북면점은 당일 판매된 매출액 전액을 기탁했다. 또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인 오는 11월 24일에 제4회 사랑나눔을 하겠다고 예고했다.주정미 사장은 “어려운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판매 수익이 아닌 매출 전액을 성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족들과 함께 의논해 보람된 일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한편, 지속적인 행사를 추진하면서 주변에서 도움을 주시는 분들도 생겨나고 특히 재료를 납품하는 업체와 본사에서도 힘을 보태고 있다고 한다. 아름다운 자선행사가 오래도록 이어져 하나의 기틀이 마련하고 동참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길 기대한다.
[주철우 기자 newworld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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