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제1차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고질·상습 체납자에 설득 및 회수 총력
기사입력 2017.05.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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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임광원)은 6월 30일까지 ‘2017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여, 지방재정 확충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강력한 체납세 징수에 나선다.이번 징수에 앞서 울진군은 체납자에 대해 일괄적으로 체납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체납액 자진납부를 유도했다. 더불어 지난 5월 15일부터 3일간 관외거주(서울, 경기 등)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은닉재산, 대포차량 추적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벌인바 있다.이번 정리기간에는 부군수(조성희)를 단장으로 체납액 정리단을 편성하여, 체납유형별 대응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제한, 신용정보등록, 고액체납자명단공개 등 다양한 행정제재를 강화하여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아울러, 다가오는 6월 7일은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영치의 날’로 체납횟수 1회 이상 차량은 영치예고, 2회 이상 차량은 발견 즉시 영치하여 자동차세 및 과태료 등의 체납액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또한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으로 은닉재산, 채무회피수단 등을 조사하여, 강력한 체납세 징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동안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체납자에 대한 징수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행정 협조를 당부했다.
[주철우 기자 newworld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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