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오늘 끊지 않으면 내일은 없습니다
울진군, 제30회 세계 금연의 날 행사 가져
기사입력 2017.06.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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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임광원)은 31일‘담배, 오늘 끊지 않으면 내일은 없습니다’라는 올해의 금연 슬로건 아래 울진중학교와 죽변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 30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는 금연캠페인 및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했다.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 재능나눔 자원봉사자, 흡연예방홍보 도우미 학생과 함께한 이번행사는 울진중학교 학생들의 등교시간을 이용해 금연 리플릿 및 소책자 배부, 금연 홍보물품 제공, 금연쿠키 나눔행사 등 다양한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속에 진행됐다.또, 죽변중학교에서는 특별게스트 개그맨 이용주씨와 함께하는 담배의 성분 및 해로움에 대한 골든벨 형식의 재미있는 퀴즈와 게임을 통해 학생들에게 흡연의 폐해와 담배의 중독성을 알리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기도 했다.이 날 교육에 참석한 학생들은“담배가 우리 몸에 끼치는 나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호기심에라도 담배를 절대 가까이 하지 말아야겠다.”고 입을 모았다.군 관계자는“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해 흡연의 폐해를 적극 알리고 다양한 금연사업을 통해 평생건강도시 울진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주철우 기자 newworld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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