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2017년 개별공시지가 전년대비 13.86% 상승…도내 4위
울진서 가장 비싼 땅은 울진읍 밀레 자리… ‘얼마?
기사입력 2017.06.0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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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2017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134,571필지에 대한 2017년도 개별공시지가를 2017년 5월 31일 자로 결정·공시하였다.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 당 가격을 말하며, 재산세·취득세·양도소득세 등의 과세표준 및 각종 부담금과 국·공유 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에 활용된다.올해 개별공시지가는 2016년도 대비 13.86% 상승하였다. 이는 예천군 18.50%, 영덕군 14.08%, 영양군 13.89%에 이어 경북도내에서 4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경북도의 지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평균 8.06% 상승했다.울진지역 10개 읍·면 중 금강송면이 18.45%로 가장 높게 상승되었고, 죽변면이 8.93%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주요 상승 요인은 정부의 공시지가 현실화 정책에 따라 그동안 실거래가보다 낮게 평가되어 왔던 지역을 중심으로 개별공시지가가 상승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울진군 최고지가는 울진읍 읍내리 82-1번지로 ㎡당 218만 원(평당 720만6,406원)으로 지난해 203만 5,000원보다 14만 5천원(7.1%) 올랐다. 최저지가는 매화면 갈면리 산 4-3번지로 ㎡당 122원으로 조사됐다.경북도에서 최고 지가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대지, 개풍약국)로 전년과 동일한 1,230만 원/㎡(평당 4,066만1,340원)으로 조사됐다.개별공시지가의 조회는 군청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및 울진군청 홈페이지(http://www.uljin.go.kr)와 경북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http://kras.gb.go.kr)에 접속하여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6월 29일까지 군청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및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의 신청된 토지에 대하여는 군에서 재조사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울진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28일까지 신청인에게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문의☎789-6640~2)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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