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치매가족이 신나는 프로그램 개강식 가져
기사입력 2017.06.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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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6월 1일 보건소에서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이 프로그램은 총 6주 과정으로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및 치료·관리, 치매환자를 돌보기 위한 치매환자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효과적인 의사소통방법, 치매환자의 남아있는 능력 찾아보기, 치매가족의 자기 돌보기, 원예치료, 운동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진행될 계획이다.한국레크리에이션협회 부회장인 임동훈 강사의 ‘덩실덩실 웃음치료’를 시작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 및 치료·관리 교육’이 진행되어 치매가족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날 참석한 치매환자를 둔 남편은 “오늘 여기 와서 오랜만에 신나게 웃고 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참석해서 아내와 더 행복한 노후를 보내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이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평생건강도시 울진 건설에 출발점에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문의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치매상담센터 (☎789-5025)로 전화하면 친절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주철우 기자 newworld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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