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지역자활센터, 개관 13주년 자활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기사입력 2017.06.0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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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지역자활센터는 6월 2일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13주년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자활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는 화창한 날씨에 “청팀”, “홍팀”으로 나뉘어 단합타워 세우기, 칙칙폭폭 풍선기차 릴레이, 지구를 굴려라, 박 터트리기, 피구, 색판뒤집기 등 다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로 진행되었다.이번 행사에서는 울진지역자활센터에서 자립하여 창업한 옹달샘 간병기업, ㈜말똥구리, 청정빗자루, 가온누리 간병기업, 지역협력기관 매화농협, 생활용품DC마트 등의 푸짐한 행운상품 후원으로 자활·자립의 의미와 지역사회의 온정을 더욱 더 빛나게 하였다.황천호 센터장은 “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 라는 전우익 선생의 책이 생각납니다. 울진군의 협조가 있어야 사회적 약자들이 우리 지역에서 함께 잘살 수 있다.” “몸, 마음, 정신이 조금은 회복되고 건강해지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임광원 군수는 “자활사업에 참여하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항상 원처럼 둥글게 사시고 행복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이며, 행복은 여러분 마음속에 있다.”라고 전했다.
[주철우 기자 newworld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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