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농업기술센터 업무추진 평가 우수상 수상
기사입력 2004.12.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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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개선분야 활동 두드러져 -
울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금인섭)가 2004년도 도단위 농촌지도기관 업무추진 평가에서 생활개선분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04년도 농촌지도사업종합평가회에서 농촌지도, 기술보급, 생활개선분야에 대한 심사결과 생활개선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나타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가 생활개선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배경에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송이민속주 개발, 친환경『생토미』발아쌀 생산 등 농촌여성 일감갖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온정면 온정리에 조성한 농촌전통테마마을 육성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농촌관광소득 증대 등 농촌생활자원 개발 부분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나타내 좋은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울진군생활개선회(전기자 회장)는 모임을 이끌어 오면서 회의 화합과 발전은 물론 사랑의 양말팔아주기운동 등 불우이웃을 위한 모금활동으로 조성한 기금 200만원으로 가난속에서도 성실하게 살아가고있는 학생들의 장학금을 마련해 주는 등 공․사생활을 통하여 남다른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있어 2004년도 봉사부문 자랑스런 도민상을 수상하여 개인의 영광은 물론 울진군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경화 부회장은 생활개선회 육성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하는 등 경사가 겹치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농업 육성과 농촌자원 소득개발사업부문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생활개선회를 중심으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에 의한 결과로 보여진다.
[월간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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