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족구연합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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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국민생활체육울진군족구연합회가 창립식을 갖고, 의욕적인 출발을 선언했다. 창립식에는 지역내 족구클럽 동호인은 물론 김광원국회의원과 김용수군수, 주광진군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남상중 울진군생체협의회장과 산하 체육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해 족구연합회 창립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이날 취임한 임병윤 족구연합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삼국시대 때부터 시작되어온 우리민족 고유의 운동경기인 족구를 이제 생활속의 족구, 국민속의 족구로 키워나가자”며 “지역내 족구 저변확대와 족구경기장 마련 등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상중 생체협의회장은 “이미 11개 클럽 300여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울진의 족구가 연합회 창립을 통해 더욱 큰 발전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들을 족구의 세계로 인도해 군민단결과 군민건강을 동시에 이뤄내 달라”고 당부했다.
김광원의원은 축사를 통해 “만족, 자족, 풍족 등 좋은 말에는 다 발 족(足)자가 들어가는데 족구연합회도 늘 좋은 일만 가득할 것”이라며 축하했고, 김용수군수도 “연합회 구성과정이 매우 신속하고 치밀했던 것으로 보아 앞으로의 활동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울진군족구연합회는 후포족구회 등 관내 11개 클럽 300여 회원으로 구성된 가운데 향후 정기적인 지역내 대회와 타지역 클럽과의 교류전, 도내 및 전국대회 출전 등 활발한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동호인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제 지난해 9월 열린 제1회 울진군생체협의회장배 족구대회에는 32개팀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룬바 있다.
울진군족구연합회 : 회장 임병윤 / 고문 권태종 / 자문 김광일, 박정국, 명기홍 / 감사 남성식, 김 정 / 부회장 금종윤(실무), 남동준(기획), 고현요(경기) / 전무 장진수 / 이사 권석보, 전만규, 장헌원, 류상주, 김태현, 박형근, 이대형, 최준태 / 사무국장 금동찬 / 사무차장 권오원, 장기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