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공무원들은 어떤 교육을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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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창간1주년을 맞아 그동안 지역민들이 궁금해 하는 몇 가지 사항 중 지난호 울진군 공무원 봉급에 이어 이번호에는 울진군 공무원들이 한해 동안 어떤 교육을 받으며 예산은 얼마나 집행하는지에 관해 중요한 부문만 요약하여 기재한다.
- 편집자 주 -
공무원의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지식, 기술, 태도, 가치관의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무원 교육 중, 울진군 공무원들이 1년동안 받는 교육은 어떤 것이 있으며 소요비용은 얼마나 될까?
공무원의 교육훈련 종류에는 신규채용자훈련(적응훈련), 일반재직자훈련(보수교육), 감독자훈련, 관리자훈련, 정부고유업무 담당자 훈련 등이 있으며, 강의·회의와 토크·시청각교육·사례연구·실무실습 등으로 진행된다.울진군이 연간 공무원 교육과 관련해 사용하는 예산은 일반운영비 및 여비 등 총 4억7천630만원 정도이다.
울진군 공무원의 교육중, 중요한 부문을 요약하여 기재한다.
먼저 공무원 교육훈련 중 일반운영비로 집행하는 예산 중 △중앙교육기관 공무원 위탁교육비에 1천6백만원(200,000원×8명×10종) △경상북도 공무원교육원 위탁교육비 2천5백만원(100,000원×250명)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비 1억5천만원(250,000원×600명)과 운영수당 2천160만원이 집행된다.
또 울진군이 교육 여비로 집행하는 예산은 표에서 나타나는 것과 같이 2억6천370만원을 사용한다.
이처럼 울진군 공무원들은 표에서 말해 주듯이 지역민의 세금으로 다양한 교육을 받는다.
그렇지만 지역민들은 늘 공무원들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며, 정보화시대에 걸맞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한편, 전문가들은 공무원교육을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런 측면을 비추어 볼 때 울진군 공무원들은 지역민들의 질적, 양적인 서비스를 극대화 하기 위해 지금보다 휠씬 더 주민 가까이에서 군정을 펼쳐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공무원 교육훈련에서는 다양한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는데 특히 공급자 중심의 교육 운영과 교육훈련의 형식화, 공무원 교육훈련기관의 비효율적인 운영이 문제되어 왔다.
이제부터라도 울진군 공무원들이 각종 교육에 임하는 자세와 주민복지향상을 위한 기본적인 공무원상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교육훈련에 대한 적극적인 인식의 제고와 직무의 전문성 제고, 직장교육훈련의 활성화 등이 구체적으로 수립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다양·전문화되어가는 행정수요에 적절히 부응하기 위해서는 울진군의 임용제도가 합리적으로 활용되어야 할 것이며, 또한 공무원에 대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훈련을 통해서 전문적인 직무수행역량을 증진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군민의 세금으로 봉급을 받고, 군민의 혈세로 교육까지 받는다는 것을 울진군 공무원들은 명심해야 한다.
즉 군민이 주인이라는 의미이다. 군민에 대한 친절과 봉사는 많으면 많을수록 의미가 크고 깊다.<본지는 창간 1주년을 맞아 지역민이 울진군 행정에 좀 더 쉽고 자세히 접근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특집으로 보도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요구가 있을 시에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존중하여 보도할 것임을 약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