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안전망 촘촘히 구축하자
울진군 3개 기관장,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06.10 18:03
-
울진해경서장과 울진경찰서장, 울진소방서장 등 울진군의 3개 기관장이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업무 협약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박경순 울진해양경찰서장은 6월 7일 울진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현장 교류업무를 통한 업무역량 배양을 위해 울진해양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손부식 울진경찰서장,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과의 업무협력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지역의 안전과 치안을 맡고 있는 3개 기관이 재난 안전 대응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육상과 해상에서 치안과 안전, 긴급구조가 한꺼번에 담보될 수 있게 됐다.울진해경을 비롯한 업무 협약 기관들은 긴급 상황 시 상호 업무 지원은 물론, 파출소·119안전센터 간 상호 현장업무 교류체험, 음주행위 근절을 위한 해‧육상 합동단속 및 인명구조 훈련 등을 함께 추진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벤치마킹해 현장 근무자의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로 했다.아울러 각 기관 지휘관들은 교차로 ‘리더십 특강, 현장직원 교류체험’ 등으로 각 기관의 전 부서가 협력할 수 있게 도운다는 방침을 세웠다.박경순 울진해경서장은 “이번 협약식은 3개 기관 모두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를 위해 관계기관의 협업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의견이 반영된 결과”라며, “이번 안전망 구축을 통해 해상사고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더 효율적으로 대처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저작권자ⓒ울진뉴스 빠른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위로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