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면발전협의회와 협업 선풍기 및 방충망 설치사업 추진
기술재능기부로 취약계층 방충망 수리 등 지원 -
기사입력 2019.06.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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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우현·안용원)는 기성면 발전협의회와 협업하여 저소득 취약 계층 등이 각종 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바람이 솔솔~~ 선풍기 지원 및 방충망 설치’ 사업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성면사무소에서 상담을 통해서 경제적 이유로 보수를 못하고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많아,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하던 중 저소득 세대의 낡고, 찢어지고, 구멍 난 방충망이 제 기능을 못해 방충망 교체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지역의 기성면 발전협의회(회장 박원규)에서 회원의 기술 재능기부로 방충망 설치 사업을 협업하게 되었다.시원한 기부를 위해 선풍기 5대도 함께 기증하여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더운 여름을 잘 이겨 나갈 수 있도록 큰 힘을 보태고 있다.협의체 위원과 기발협 재능기부자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방충망 상태를 확인했으며, 7월 초까지 총 15가구를 지원 할 예정이고 현재 5가구에 방충망을 교체 및 설치하였다.
방충망 설치사업에 참여한 방종호 재능기부자는 “방충망을 교체(설치)하며 작은 재능으로 보람된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날씨가 더워져 방충망 교체 작업을 서둘러야겠다”고 말했다.공동 위원장인 김우현 기성면장은 “일상생활에서 작은 고장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 한부모 세대 등의 저소득 취약계층에 생활불편을 해소하여 지역 사회 복지사각 지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성면은 재능기부자들과 함께 'Green 기성 Smile 기성'을 만들기 위해 방충망 설치사업 외에도 취약계층 반찬 나누기, 어르신 컷트, 새주소 건물번호판 교체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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