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변면 '혈관 안심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운영
7월 11일부터 8주간 심뇌혈관질환 예방 프로그램 진행
기사입력 2019.07.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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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7월 11일부터 8주간 죽변면 화성1리 마을을 혈관 안심마을로 선정하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혈관 안심마을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건강조사 및 죽변면 건강 설문조사 결과 고혈압, 당뇨병 및 저염 선호도에서 취약지역 1순위로 나타난 마을을 선정하였고, 실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또한, 매주 지역 건강 리더 주민이 주도적으로 혈압 및 혈당 측정을 돕고, 영양바구니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어르신 영양개선도 도모한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과 사망의 예방으로 군민의 건강한 삶을 돕고자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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