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폭염․장마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주의!

예방수칙 및 올바른 손씻기 숙지 당부
기사입력 2019.07.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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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보건소(소장 박용덕)은 지속적인 폭염과 장마로 인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여름철 해외여행 및 야외활동이 증가한 요즘 평소와 다른 음식물을 섭취 할 때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노로바이러스, A형 간염 등 물과 식품을 매개로 발생하는 소화기계 감염병으로 병원성바이러스․세균 또는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해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물은 끓여서 마실 수 있도록 하며 채소류는 깨끗한 물로 3회 이상 씻고 날 음식은 가급적 피하며 조리 시에는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조리하여 바로 섭취할 수 있도록 하며 보관 시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하여야 한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예방만이 답”이라며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킬 수 있도록 감염병 발생 예방수칙과 올바른 손씻기를 반드시 숙지하여 개인위생에 신경 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6대 예방수칙

1.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습니다.
2.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습니다.
3. 물은 끓여 마십니다.
4.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서 껍질을 벗겨 먹습니다.
5. 설사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조리를 하지 않습니다.
6. 위생적으로 조리를 합니다.(칼․도마 조리 후 소독, 생선, 고기, 채소 등 도마 분리 사용)

손씻기를 반드시 해야 하는 경우

1. 음식 조리전
2. 수유하기 전
3. 배변 전, 후
4. 기저귀 교체 전, 후
5. 설사증상이 있는 사람을 간호한 경우
6. 외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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