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울진Wee센터 지역특색 프로그램 위로 (Wee路) 운영
울진의 품에서 소통을 배우며 성장한다
기사입력 2019.07.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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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일) Wee센터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관내 중학생 9명을 대상으로 '2019 울진Wee센터 지역특색 프로그램 위로(Wee路)'를 운영하였다.위로(Wee路) 프로그램은 울진 지역의 특색 자원을 활용하여 관내 학생들이 내 고장 울진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노인공경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1회차인 11일, 학생들은 기성어촌체험마을에서 울진 붉은대게 피자를 만들어보며 애향심을 느끼고, 울진교육지원청에서 친구들과 함께 라인댄스를 춰보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2회차인 12일, 라탄으로 바구니를 만들고, 꽃 코사지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들은 요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가슴에 직접 만든 꽃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와송음료 등 지역 특산물을 대접하며 세대 간 소통하며 친밀해지는 경험을 하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버요양센터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노래를 불러 드리고 손 마사지 등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울진Wee센터는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정서 함양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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