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 “작은벌이 맵다(?)”
기사입력 2019.07.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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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벌 쏘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울진소방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8년 평균 생활안전사고로 발생하는 구조건수는 월 50건이다. 하지만 기온이 상승하는 7월부터 벌집 내 일벌 개체수가 증가하여 9월까지 월 300건(하루평균 10건)으로 구조건수 가 6배 이상 증가한다.독성이 꿀벌의 500배로 알려진 장수말벌은 민간요법 등으로 알려지면서 개체수가 줄어들고있는 반면에 말벌의 15배 독성을 가진 외래종인 등검은말벌인 경우 시ㆍ도 방제지원사업에도 양봉산업 피해는 물론 매년 3~4명의 인명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크기와 관계없이 말법집을 발견하면 섣불리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벌집에서 20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119에 신고해야 하며,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들은 주의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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