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출신 장원섭 박사, 제1회 코리아남북교류연합회 포럼 강사로 나서
기사입력 2019.08.20 18:18
-
코리아남북교류연합회(준비위원장 이종열)는 8월 30일 오후 7시 뉴브호텔에서 제1회 포럼을 가진다.한민족이 평화통일의 꽃으로 주목받아 태평양에서 풍성한 열매를 나누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마련된 이번 포럼에서는 울진 출신 장원섭 박사(본지 칼럼위원, 경민대 교수)가 '신라 삼국통일에서 얻는 남북통일의 교훈과 과제'라는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다.이종열 준비위원장은 이번 포럼을 준비하면서 "한민족 정체성의 뿌리는 한반도 첫 번째 통일국가 신라이며, 두 번째 통일은 남북국시대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다. 국제적 외교력의 필요성과 자주적 통일의 당위성이 닮았다는 점에서 신라에 주목하고자 한다."며 "당나라, 말갈, 거란을 물리치고 해상과 실크로드 무역을 이끌었던 신라의 민족통일과정을 통해, 우리는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을 들러리 삼아 한반도의 세 번째 통일을 가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위로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