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남 수곡1리 주민, 트렉터 전복 압사 사고로 사망
기사입력 2019.08.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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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4일 12시23분경 트렉터를 운전하던 울진군 근남면 수곡1리에 거주하는 남모씨(40대)가 논에서 전복되면서 압사 사고로 사망했다.
사고 지역은 구산1리 성류굴 남부상가 앞 논에서 발생했으며, 지나가던 주민이 목격하고 긴급히 신고 했다.이날 트랙터가 전복된 상태에서 트랙터에 환자 우측 가슴과 목이 눌리고 좌측 팔과 얼굴이 시커멓게 변한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는 에어백을 이용하여 공간을 확보하였고, 구조 당시 우측 흉골이 함몰되고, AED상 무수축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CPR을 실시하며 울진군의료원으로 이송, 닥터헬기로 안동으로 긴급히 후송했으나 안타깝게도 사망하고 말았다.
한편 이날 사고 현장을 직접 목격한 사람은 현재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연 기자 ytn0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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