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추석 연휴 다중이용선박 사고 예방 총력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낚싯배 47척 안전관리 및 위법행위 단속
기사입력 2019.08.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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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이 증가하는 추석 연휴 명절에 대비해 8월 26일부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15일까지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관할구역의 낚싯배 47척(울진 39척, 영덕 9척)의 선장과 승객을 대상으로 추석 前 스스로 안전 지키기 3가지 원칙(① 구명조끼 착용 ② 휴대폰 방수팩 사용 ③ 119 긴급 신고) 홍보활동과 병행해 안전을 위협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구명조끼 미착용, 과승행위, 주취(음주)운항, 승객신분 미확인, 어선위치발신장치 미작동 등 5대 안전 저해행위이다.
특히 연휴 기간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다중이용선박이 출항하면 파출소 모니터링과 경비함정을 이용 해상순찰을 강화해 SOS 신호 및 위험 경보 등 수신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낚싯배의 경우 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안전한 낚시 문화 정착과 낚시객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바다에서 낚시 중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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