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지역주민 힘 합쳐 ‘민간연안순찰대’ 시범운영
民·官 협업하여 연안해역 취약지 위주 해양사고 및 범죄예방에 기여
기사입력 2019.08.3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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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막바지 여름 및 추석연휴를 대비해 연안사고 및 해양범죄 예방을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민간연안순찰대를 축산파출소에서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민간연안순찰대는 바다와 해당지역 위험요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지역주민 중 시범운영에 자발적으로 지원한 사람으로 인명구조, 응급처치, 수중레저 등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한 구조능력이 우수한 지역민으로 선정하여 2인 1개조로 운영된다.주요 임무는 위험성이 높은 연안해역에서 ▲순찰을 통한 안전계도 및 홍보 ▲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점검 ▲해양범죄 예방활동 ▲초동 구호조치 등 구조지원이다.최시영 서장은 “민간연안순찰대를 통해 연안해역에서 시민들이 각종 사고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을거라 기대한다”면서“순찰대 활동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울진해경은 울진, 영덕의 250.5㎞의 연안해역과 53개 항·포구 등 광범위한 관할구역의 치안수요를 담당하고 있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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