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서장 추석 명절 맞아 지역전통시장 방문
직원들과 제수용품 사며, 지역사회와 함께 명절 준비해
기사입력 2019.09.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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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 최시영 서장이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둔 9월 3일 경찰서 직원들과 함께 지역 전통시장인 후포시장을 방문했다.
최 서장은 교대근무 등으로 아직 추석 선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하지 못한 직원들과 함께 장보기를 하고, 재래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통해 지역 애로사항을 들었다.
최시영 서장은 “지난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협조 덕분에 울진해경이 조기 정착할 수 있었다”며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항상 도움을 주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믿고 찾을 수 있는 동해바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울진해경은 9월 2일부터 15일까지를 해양안전 특별 대응 기간으로 설정하여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민생침해, 안전저해 사범에 대한 특별단속 활동을 펼치는 등 국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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