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 태풍 ‘타파’에도 힘겹게 실종자 찾았지만..
기사입력 2019.09.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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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는 9월 22일 평해 수진사(사찰) 인근 야산에서 실종된 엄 모(70)씨를 소방ㆍ경찰과 평해의용소방대 합동으로 수색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엄 모씨는 지난 21일부터 연락이 되지않아 22일 오전 9시께 자녀가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의 실종자 구조 공동대응 요청으로 경북소방본부 상황실에 신고가 접수되어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태풍속에서 장시간 수색하던 중 오후 1시께 지리를 잘 알고있던 평해의용소방대가 인근 야산 2부 능선에서 실종자를 찾았지만 안타깝게 이미 숨을 거둔 상태로 후포구급대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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