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림영림단,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위한 기틀 마련하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국유림영림단,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
기사입력 2019.10.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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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소속 6개 국유림영림단은 지난 9월 2일 산림청으로부터 사회적협동조합 인가를 받고 법인 등기 등을 거쳐 10월 2일 사회적협동조합 개소식을 개최하였다.※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주민들의 권리, 복지 증진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거나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협동조합이다.산림청은 사회적 가치 증진 및 공적기능 강화를 위해 국유림영림단을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 추진중이며, 울진국유림관리소 소속 국유림영림단이 전국 146개 국유림영림단 중 최초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되었다.이에 따라 국유림영림단은 숲가꾸기사업 등 단순히 국유림 산림사업만 실행하던 것에서 벗어나 국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공동산림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또한 산촌지역의 공동이익과 일자리창출 등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이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유림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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