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정담회

민·관이 소통과 공감으로 깨끗한 바다 조성 위해 함께 힘써
기사입력 2019.10.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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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10월 10~11일 이틀에 걸쳐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40명과 소통을 위해 울진,영덕지역 수협 사무실을 찾아가고 또 울진해경 부두로 초청해 정담회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는 지난 2007년 태안 원유 유출사고 등 대규모 사고를 겪으면서 방제작업의 특수성, 유출된 기름의 유해성 등을 고려해 체계적인 자원봉사자 육성 필요에 의해 추진, 운영되고 있으며, 울진해양경찰서에는 현재 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울진해경은 해양오염사고 사례와 자원봉사자 운영취지와 역할을 설명하고,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방제방법과 안전수칙 등을 교육하는 한편, 운영 활성화를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였다.

울진해양경찰서 최시영 서장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교육, 훈련으로 대규모 오염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방제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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