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 음식점 화재 소화기로 초기진화

기사입력 2019.10.3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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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는 10월 30일 오전 2시경 후포면 한 일반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초기에 소화기를 사용해서 피해를 줄였다고 전했다.

이날 화재는 최초신고자 A씨가 영업종료 후 근처에서 볼일을 보고 가게 앞을 지나던 중 가게 안에 연기가 가득 찬 것을 보고 119에 신고한 뒤, 음식점 내 비치 된 소화기를 이용하여 진화했으며, 출동한 소방대가 완진해  피해를 감소시켰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가 증가하는 겨울철에 대피해서 대상처 관계자는 평소 소방시설 적정관리 및 사용법을 잘 숙지하여야만, 화재초기에 신속한 신고 및 대응조치로 화재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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