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남부초, 제10회 달빛독서축제 열리다
170여명의 부모와 학생들이 다채로운 경험 가져
기사입력 2019.11.04 11:02
-

울진남부초등학교(교장 주국환)는 10월 31일(목)에 제10회 달빛독서축제 <늦도록 북적북적>을 해울관에서 가졌다. 이 행사는 170여명의 학생과 부모가 참여하여 책과 더욱 가까이 하는 습관을 키우고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경험을 가짐으로써 건강한 독서문화 뿐만 아니라 바른 가족문화까지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이 날 행사에서는 책표지 퍼즐, 압화 책갈피, 다식 만들기 등의 체험과‘그림자 극장’에서 <빛을 비추면> 그림책 읽어주기 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할로윈 코스튬플레이, 에코백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가족별 시 낭송회 등의 활동도 진행되어 학생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샌드아트 공연이 열려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등 3가지 주제로 펼쳐진 샌드아트 공연에서는 책 읽는 즐거움과 가족 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3년째 달빛독서축제에 참가했다는 4학년 학부모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마음껏 웃고 즐겼던 행사였다. 내년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던 5학년 학생은“너무 재미있었고 동생과 언니, 부모님이랑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행복했어요!”라고 말했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위로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