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태풍 시 하천범람 예방을 위한 퇴적토 준설
태풍‘미탁’으로 인해 하천에 퇴적된 퇴사 그대로 준설
기사입력 2019.11.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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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태풍 ‘미탁’으로 인한 하천 퇴적토를 준설하여 하천 단면을 확보함으로써 홍수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동절기 하천 정비를 할 계획이다.울진은 2002년 태풍 ‘루사’, 2003년 태풍 ‘매미’가 상륙하여 큰 피해를 입은 이후 큰 태풍이 없었으나, 이번 ‘미탁’ 태풍으로 인하여 사상 유례없는 공공시설물과 사유재산,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울진은 지형상 하천 유로는 짧고 하상 경사는 심한 지형으로 집중호우 시 급류가 발생하여 토사가 하천으로 유입되어 퇴적되면서 하천 단면을 잠식하고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하천수가 범람해 피해를 키웠다.이갑수 안전재난건설과장은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을 통해 재해에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 하천 본래 기능인 치수 기능 강화와 함께 예산 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며 “하천준설이 내년 우수기전 완료되어 올해와 같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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