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 가로수 전정
주요 관광지 도로변 8,600주 12월까지 우선 전정 마무리
기사입력 2019.11.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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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 브랜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울진군 7개 읍면에 식재된 연도 변 배롱나무(목백일홍) 가로수 꽃길 전정을 시작하였다.이 사업은 산림녹지과에서 올해 연도 변 가꾸기(꽃길 조성 , 풀베기)사업 예산 3억 원을 절감하여 1억 6천만 원의 예산으로 울진군 일원에 식재된 배롱나무 약21,000주 중 917호 지방도(덕구온천 가는 길), 88국도변(백암온천 가는 길), 7번국도 교차로 등 주요관광지 도로변 일원 배롱나무 가로수 8,600주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오는 12월까지 전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배롱나무 가로수 전정을 통해 조경수로써 가치성을 높여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여 가로수 가지 부러짐 방지 및 진딧물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 하고 오는 2020년도에 아름다운 목백일홍 가로수 꽃을 피우는데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방형섭 산림녹지과장은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읍면에 식재된 가로수에 대해 전정(가지치기)을 해나갈 계획이며 지속적인 사후관리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아름다운 울진고유의 명품가로수 꽃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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