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울진산양에 특별한 관심 가져 '화제'
기사입력 2020.01.13 10:05 | 조회수 8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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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울진산양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가져 화제다.
지난 1월 11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태풍 미탁으로 피해 입은 울진군 매화면 복구 현장을 직접 방문했을 당시 울진산양보호협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지고 울진산양과 울진 생태환경 부문에 많은 대화를 나누었기 대문이다.
국무총리가 직접 천연기념물 217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산양보호에 각별한 관심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이 총리는 우리나라 산양보호를 위해 울진산양보호협회가 산양보호활동과 문화관광사업에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울진산양은 2019년 조사결과 126개체가 확인되었으며, 앞으로 보호관리정책이 절실하게 필요하게 되었다. 따라서 울진산양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와 국가관리기관의 특별한 관심과 보호관리가 필요한 때이다.
이번에 울진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울진산양에 대한 관심을 가져준 것은 울진에 서식하는 산양에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울진군의 생태 환경은 물론 울진산양을 함께 보호하고 지켜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자연과 동물 그리고 사람”이 공존하는 삶을 지향하는 울진군민들을 격려했으며, 마지막으로 울진산양보호협회의 산양보호활동과 더불어 소외계층에 대한 각별한 관심도 가졌다.
한편 이날 이 총리는 울진산양보호협회 고경자 홍보기획팀장과 김상미 사무국장 등에 울진산양보호에 참여하는 사인회도 가져 눈길을 끌었다.
[김태연 기자 ytn0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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