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클린아이사업으로 평생 눈 건강의 기초를 다져요 !
관내 7개소 업체... 안경 구입비 일부 지원
기사입력 2020.01.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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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1월 13일부터 드림스타트 대상아동들 중 시력저하로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아동들에게 '클린 아이(eye)'안경지원 사업을 시작했다.이 사업은 울진군 복지지원과 드림스타트팀에서 2013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에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여 공평한 출발 기회를 주고자 추진해오고 있는 맞춤형 아동통합복지서비스로서 '몸이 열냥이면 눈은 아홉냥'이라는 속담처럼 아동의 눈 건강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실시한다.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관내 안경원을 개별 방문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협력업체는 관내 7개소 업체가 전원 참여하여 울진지역은 시연∙ 아이센스 ∙ 에코 안경, 평해 지역은 금성당, 죽변지역은 선명안경, 후포지역은 미래·김안경원 등이다.절차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이 가까운 안경원를 방문하여 시력검사 후 연 2회에 한해 안경을 구입할 수 있으며, 구입비용은 안경원과 드림스타트팀에서 일부를 지원하여 본인부담금을 줄여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정대교 복지지원과장은 “참여해 준 관내 안경원 대표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올해는 대상아동 중·고도 난시나 고도근시의 경우에도 지원을 확대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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