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흥건설 김성길 대표, 착한 임대료 운동 참여
기사입력 2020.03.0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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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흥건설 김성길 대표(제일교회 장로)가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본인 소유 상가 세입자들에게 임대료를 50% 감면하는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했다.김성길 대표는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임대료를 감면해 주겠다고 밝히고, 세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현재 건물 상가에는 총 5개 업체가 세입한 상태로, 울진읍 다이소 맞은편(읍내 8길 18-10)에 소재한 건물이다.이 건물의 한 세입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장사도 안되는데 우리같은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임대료를 감면해 주어 고맙다"며 건물 주인에게 감사의 마음과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김태연 기자 ytn0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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