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가로등으로 생활안전을 지킨다
주민 생활안전을 위한 가로등 품질개선
기사입력 2020.03.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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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가로등 관련 사업을 확대하여 주민안전과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가로등 50여개를 상반기 내 모두 복구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관내 국도 교차로의 가로등 500개소를 LED가로등으로 교체하여 정부 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전기요금 절감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울진군은 가로등(보안등 포함) 12,000여 등의 유지보수를 위해 군 전체를 2개 권역으로 나눠 전담 보수업체를 선정해 고장신고에 신속히 대처하고, 고장신고와 작업지시는 모두 '울진군 가로등 관리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이 시스템은 보수업체 담당자의 스마트폰으로 고장출동 지시가 내려지고 수리가 완료되면 신고자에게 자동 통보되는 '양방향 소통'방식이다.그리고 주민들의 무분별한 가로등 설치요구와 빛 공해(농작물 피해, 수면장애), 가로등 관급공사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울진군 가로등 및 보안등 관리 규정』을 마련해서 민원 해소와 통합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전찬걸 군수는 “신속한 고장수리를 위해 신고 시(☎054-783-8282) 가로등 표찰 번호와 고장내용을 정확히 알려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가로등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주민 정주여건을 높여 살기 좋은 울진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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