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인구늘리기에 적극 대처키로
기사입력 2005.02.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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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김용수)은 최근 급격히 하강추세를 나타내고 있는 지역내 인구감소현상에 대하여 전행정력을 동원 ,적극 대처키로 하고 세부방안 모색에 적극 나섰다.
울진군의 최근 주민등록 인구변화 추세를 살펴보면 지난해 12월말 현재 58,59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41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10년간 년 평균 1,215명 감소, 최근 5년간 년평균 1,745명 감소등 그 추세가 급격한 하강국면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인구의 급격한 감소는 군세 약화는 물론 재정자립도, 노동력 문제, 자치역량 약화 등 지역발전과 21세기 무한경쟁시대의 큰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효성 있는 인구감소 방지대책의 강구 및 그 시행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군에서는 지역의 인구 유출 방지를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구체적 실천과제로 출산장려 시책추진(출산장려금,육아 양육비 지원), 정착지원 시책(농지구입자금 지원), 인근시군 통근자의 전입유도,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대학울진분교 유치, 살맛나는 고장 울진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중장기적 대안으로 주민소득 증대(고소득 작물재배, 특산품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기업유치, 농공단지조성, 상권조성), 문화생활 기반조성(주택,상하수도 시설, 문화·체육시설 확충), 지방명문고 육성 등을 통한 인구유인책을 수립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편집부 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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