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만본의 꽃묘들이 봄을 재촉하며...
기사입력 2005.02.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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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2005엑스포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울진이미지를 심어주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7번 국도변과 엑스포공원에 식재할 꽃묘 생산에 한창이다.
가로변을 장식할 꽃은 팬지와 페츄니아로서 그 양은 총50만본에 달하며 오는 3월 출하를 목표로 지난해 가을 파종 이후 우량묘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일부 성급한 꽃들은 벌써 꽃망울을 터뜨리며 출하를 재촉하고 봄을 기다리고 있다.
엑스포 행사장을 장식할 꽃으로는 개화기간이 긴 제라늄, 베고니아 3만본, 대형 연꽃화분 500개를 생산하고, 예비로 페츄니아 등 7개 화종 2만본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엑스포공원 공한지에 3,000여평의 해바라기, 코스모스, 메밀꽃 단지를 별도 조성하여 행사 관람객 특히 어린이, 연인들에게 포토 존(photo zone)을 마련해주는 등 추억의 장소로 제공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편집부 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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