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산불방지 비상체재 돌입
기사입력 2005.02.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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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달맞이 등산객 입산자 증가와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민속놀이가 성행하고, 어린이들의 불장난, 무속행위 등의 산불발생 위험요인에 대한 계도 단속 등 산불비상경계 태세에 들어갔다.
특히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원천봉쇄하기 위하여 군청 산림과를 중심으로 산불대책본부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고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군전역에 걸쳐 읍면 담당공무원, 공익근무요원, 산불감시원을 취약지별로 고정 배치하는 등 비상근무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편으로 산불발생시 즉각 투입 초기진화태세를 완비하고, 지역 민간단체, 유관기관 등의 적극적 참여를 통하여 취약지 산불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 달맞이 쥐불놀이, 촛불 등 무속행위 예상지역 산불감시원 고정배치하여 입산통제 강화
∙ 산림연접 논밭두렁 소각 및 농산폐기물 태우기 금지∙ 취약지 중심으로 리장회의 및 반상회 개최, 마을 방송실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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