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기사입력 2005.03.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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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자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울진군은 지난 2일 군청앞 광장 및 울진경찰서에서 공무원, 유관기관단체임직원, 주민 등이 참여하여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 이웃사랑의 정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주최로 열린 헌혈운동에서는 공무원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주민 등 200여명이 동참,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수혈 또는 의료용 의약품의 원료로 쓰이는 혈액은 살아있는 사람의 몸에서 채취가 가능하지만, 최근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수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의약품제조 원료인 혈장중 일부를 국외수입에 의존하여 귀중한 외화를 낭비하고 있는 실정이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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