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주는 방문보건사업 실시
기사입력 2005.03.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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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장애자, 만성퇴행성질환자, 재가환자 등 사회로부터 소외받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방문보건사업을 좀더 확대해 군민건강에 팔걷고 나섰다.
군은 의사와 한방의, 가정전문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방문보건 전담팀을 재구성하고, 주 3회이상 해당 가정을 방문해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한방진료, 재활치료, 기초건강검진. 건강상담 및 지도 등 정기적인 방문보건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만성질환별로 등록관리하여 집중, 정기, 추후, 자가관리군으로 분류하여 기초 활력징후 측정 및 혈당관리 욕창치료, 투약관리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령화로 인해 빠르게 늘고 있는 노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경로당 방문관리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무의탁독거노인이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동 목욕사업도 확대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문보건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주민편의와 보건사업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복합적인 자원을 연계하여 의료비절감과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방문보건사업을 확대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방문보건사업은 12,218회에 걸쳐 총 1,686명을 관리했으며, 이동목욕사업은 총 45회에 걸쳐 145명을 실시하였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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